고등학교 친구 2명과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마셧다. 친구중 한명은 엊그제 일을 그만둔 모양이다. 나에게 술에 취한채 열심히 살라는 말을 연발했다. 옆에 친구는 최근 나의 연예사에 지대한 관심을 표출하면서 질문공세를 해댔다. 10년전과 다를것 없는 얘기를 우리는 계속해서 주고받으며, 옛날에 그랬잖어 어쩌구 저쩌구를 말하며 계속 웃었... » 내용보기
일상

환기

by 완무
어제 한 새벽 1시쯤에 자리에 누웠었는데. 음 잠은 별로 오지 않았던거 같아. 생각해보니 정말 이상했어 그 자리에 누운 시점부터 악몽에 완전 벗어났을때가 새벽 3시 44분이였으니까 한 2시간 동안을 해맸던건데. 보통은 나쁜꿈을꾸고 그거에서 확 깨잖어. 그런데 어제는 그런게 아니라, 눈을감고 있는데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떴거... » 내용보기
일상

악몽,가위

by 완무
작년 1월에 빵에서 처음으로 오디션을 봤을때 정말 떨렸거던. 근데 어제 3호선 오프닝도 뭐,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긴장이 되더라고, 스크린이 올라가는데 사람들이 눈앞에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실수도 좀하고 흠.. 뭐 그래도 그렇게 망하진 않은거 같아 다행히도. 대기실에서 성기완씨가 조니워커를 한잔씩 따라 주시면서 격려해주셨는데, 3호선은 내... » 내용보기
일상

3호선 오프닝 후

by 완무
정말 오랜만에 줄넘기를 했다. 죽는줄 알았다.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건낼때 만큼 열받는게 없다. » 내용보기
일상

줄넘기

by 완무
오늘은 우리와 룩앤리슨의 비트볼 면담이 있었어. 봉사장님께선 우리에게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 팬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나가라고 말씀하셨어. 요점은 1. 지금 있는 클럽 운영을 열심히 하자.           2. 트위터를 해보자 그... » 내용보기
일상

비트볼

by 완무
꿈을 꿨는데 작은누나가 죽었어. 너무 슬퍼서 막 울었는데, 울고 난후에는 마음이 별로 불편하지 않았어. 그러다가 잠이 깼어. 원진이가 방에서 노래를 하고 있더라고, '아 평소에나 크게 부르지' 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잠들었지. 다시 꿈을 꿨는데 작은누나는 아직도 죽어있었어. 헷갈렸지 진짜 죽은건가 하고, 뭐가 현실이였던지 꿈속에서 어리둥... » 내용보기
일상

by 완무
사람들이 북적북적 의외로 사람들이 참 많이도 왔네. 우리의 물건들도 쇽쇽 팔리고, 좀 재밌었어. 자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관계자 분들도 대우를 너무 잘해주시고, 솔직히 우리가 1년동안 받은 대우중에 제일 나았지. 좋은분들이야 참.하지만 불만도 있었어.2명인 팀에도 피자 한판, 4명인 팀에도 피자한판.에헴우린 5명이나 있었다고.학교에 등록금을 내기... » 내용보기
일상

벼룩시장

by 완무
오늘은 남윤이 형 작업실에서 보컬 녹음을 했지. 참 노래를 잘부른다는건 행운인거 같아. 노래는 정말 타고나야 하는거 같단말이지. 오늘 열심히 부른다고 부를수록 음나가고 콧소리 나는 내 자신을 보니 참.. 후... 정말 큰일이야. 보컬 녹음이 답이 안나와. 역사상 우리보다 노래 못하는 밴드가 과연 있을까 싶어. 후.. 정말 슬... » 내용보기
일상

보컬녹음

by 완무
"아빠 이 초콜렛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건데 거기 물건 판 돈으로 불우이웃도 돕고 한데" 라고 말했을때 아빠가 정치적인 문제를 꺼내며 화를 낼줄은 상상도 못했어. 만약에 누군가가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서 남들을 이용할려고 불우이웃을 도우려는 척한다해도 불우이웃들은 이유야 어찌됐든 도움을 받기때문에 그건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할수 있어. ... » 내용보기
일상

초콜렛

by 완무
설날 연휴 첫째날은 오후 1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남윤이형 작업실에서 녹음을 했다.둘째날은 킹크랩과 떡국과 정종을 마시며 시작했다.새뱃돈은 참 훌륭한 문화이다. » 내용보기
일상

설날

by 완무
한 일주일 전쯤에 집에서 꾼 꿈이다. 중세 유럽에 있었던 벽돌집이 가득한 골목길이였다. 주위는 온통 컴컴했고, 나는 망토를 어깨에 두르고 있었다.망토를 두른 이유인즉, 난 슈퍼마리오가 길게 점프하는 만큼을 날수 있었던 것이다. (두웅~~~~탁)어쨌든 아무 생각없이 좁은 골목길을 두웅 두웅 하면서 거닐고 있는데, 저 멀리 어떤 여인이 서있는 것이... » 내용보기
일상

악몽

by 완무
비밀을 새로 편곡했는데, 이게 전보다 나아졌는지 구려졌는지를 도통 모르겠어.흠.. 역시 음악에 있어서 결과물의 타이밍을 정하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야.오늘은 홍대에서 자기로 했어. 아 집까지 가는게 너무 일이야. 얼른 독립을 해서 홍대 근처에 살던지 해야지 원.핸드폰은 잘될꺼야. » 내용보기
미분류

합주

by 완무
사람이 가장 창의적인 나이가 23살이래.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한 25정도 되는거지.내가 지금 29인데,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아 지난날의 찬란했던 감수성은 다 어디로 간거니. » 내용보기
일상

어떤 영화였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by 완무
성공했다. 월화수 3일만 미친 등록금 내고 다니면 된다. » 내용보기
일상

수강신청

by 완무
저번주엔 남윤이형이 3호선 리마스터링 작업으로 바쁘셔서 녹음을 못했잖어. 그래서 이번주부터 다시 녹음을 들어갔는데 어제는 기타,베이스 를 형네 작업실에서 6시간동안 녹음했어. 완전 힘들더라고.. 후.. 본 녹음 들어가고 나서 2번째 기타 녹음인데 전에 했었을때는 너무 쫄아서 쳤었거던 근데 이번엔 좀 과감히 쳤지 사운드도 거칠게 셋팅하고... » 내용보기
일상

이번주부터 다시 녹음을 들어가게 됐어.

by 완무